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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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DB 개발도구, GS인증 1등급 획득웨어밸리(대표 손삼수)는 본사 데이터베이스 개발 도구 'Orange Ade v3.0'이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GS인증은 ISO(국제 표준화 기구)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S/W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 보수성, 이식성, 성능, 상호 운용성, 연동성 및 적합성을 시험/테스트하여 S/W의 품질을 증명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Orange Ade는 여러 종류의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해 기본적인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작업과 더불어 다양한 DB작업 도구를 최적 지원한다는 점을 호평받았다. 이를 통해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능률적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직관적인 그래픽과 사용자 인터페이스(Graphical User Interface, GUI)를 제공해 개발자 뿐만 아니라 DB 관리자, 컨설턴트 등의 업무 효율화도 뒷받침한다. SQL과 대량 데이터 추출, 입력 등을 지원하고, 데이터 수정 및 샘플 데이터 생성 작업을 지원한다. GUI를 통한 쿼리 생성 작업 등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웨어밸리 관계자는 “Orange Ade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지원과 전반적인 DB 관리 작업을 단순화하여 사용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라며 “DB에 관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웨어밸리의 전문가들이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도구로써, 최적의 DB 작업도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회사는 DB, SERVER 접근제어 솔루션(Chakra Max), DB운영관리·개발 솔루션(Orange), 통합로그관리 솔루션(Log Catch) 등 다양한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생산, 판매한다. 최근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인 '로그캐치(Log Catch)'를 출시했다.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전자신문 임중권 기자 -
웨어밸리, 수해 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기업 웨어밸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전국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 긴급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웨어밸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피해복구에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회사는 지난 강릉 산불 피해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도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
웨어밸리, ‘패밀리 데이’ 성료회사는 행사를 통해 신사옥 견학 프로그램과 그룹게임, 마술 및 버블&벌룬 등 다양한 퍼포먼스 쇼를 진행했다.웨어밸리는 DB/SERVER 접근 제어 솔루션(Chakra Max), DB운영관리·개발 솔루션(Orange), 통합로그관리 솔루션(Log Catch) 등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 접속 기록 솔루션 ‘로그캐치(Log Catch)를 출시하며 학습 데이터를 통한 머신러닝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특별 공간도 마련됐다. 임직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크기 회의실, 직원 단합과 휴식을 위한 플레이룸, 여성 전용 휴게실,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 등을 꾸렸다. 임중권 기자 -
웨어밸리, 강릉 산불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기업 웨어밸리는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급과 대피 시설 운영,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웨어밸리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 피해를 당한 강릉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회사는 지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을 1000만원을 기부했다.전자신문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
웨어밸리, 마포 신사옥 시대 연다웨어밸리 신사옥은 외부와 접촉을 최소화해 집중도를 높이는 개인 업무 공간과 자유롭게 노트북만 연결해 업무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갖췄다. 임직원은 개인 업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5층 야외 휴식 공간은 건물 내 공용공간으로 정원이 조성됐다.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쓰인다. 팀별 회식을 위한 바비큐 장소도 마련됐다.회사 관계자는 “사옥 이전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전과 더불어 복지제도 힘써 임직원이 업무에만 집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