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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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수해 복구 성금 1천만원 기탁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기업 웨어밸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발생한 전국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 긴급구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웨어밸리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며 “피해복구에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회사는 지난 강릉 산불 피해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도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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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패밀리 데이’ 성료회사는 행사를 통해 신사옥 견학 프로그램과 그룹게임, 마술 및 버블&벌룬 등 다양한 퍼포먼스 쇼를 진행했다.웨어밸리는 DB/SERVER 접근 제어 솔루션(Chakra Max), DB운영관리·개발 솔루션(Orange), 통합로그관리 솔루션(Log Catch) 등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최근 개인정보 접속 기록 솔루션 ‘로그캐치(Log Catch)를 출시하며 학습 데이터를 통한 머신러닝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특별 공간도 마련됐다. 임직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크기 회의실, 직원 단합과 휴식을 위한 플레이룸, 여성 전용 휴게실,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 등을 꾸렸다. 임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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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강릉 산불피해 성금 1000만원 기부데이터베이스 보안 솔루션 기업 웨어밸리는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생필품 지급과 대피 시설 운영,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웨어밸리 관계자는 “갑작스런 산불 피해를 당한 강릉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와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회사는 지난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을 1000만원을 기부했다.전자신문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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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밸리, 마포 신사옥 시대 연다웨어밸리 신사옥은 외부와 접촉을 최소화해 집중도를 높이는 개인 업무 공간과 자유롭게 노트북만 연결해 업무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갖췄다. 임직원은 개인 업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장소와 공간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5층 야외 휴식 공간은 건물 내 공용공간으로 정원이 조성됐다. 넓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쓰인다. 팀별 회식을 위한 바비큐 장소도 마련됐다.회사 관계자는 “사옥 이전을 통해 임직원 간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전과 더불어 복지제도 힘써 임직원이 업무에만 집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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